‘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35억에 매입한 신당동 건물 공개..“인테리어만 10억”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31 09: 50

‘흑백요리사’ 시즌1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35억 원을 들여 매입한 신당동 빌딩을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언더커버 건물주로 돌아온 맛피자 (with 김풍)’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침착맨과 김풍은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이 매입한 신당동 건물을 찾았다. 김풍은 “새로 지은거야?”라고 물었고, 권성준은 “아니요. 신축한 지가 아마 21년 말. 4년 됐으니까 신축 건물이다”라고 설명했다.

권성준은 “인테리어 하는데 10억 가까이 들어갈 것 같다. 아직 다 안했다. 레스토랑 2층 부분은 끝났고, 1층은 카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성준은 최근 구매한 외제차도 공개했다. 그는 “한 달도 안됐는데 두 번 긁었다. 운전 처음한 거다. 셀프 수리하려고 붓펜을 샀다”고 말했다. 이에 침착맨은 “첫 차가 외제차냐”고 놀랐고, 김풍은 “이탈리아 엄청 좋아하는 사람들이 감성으로 타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권성준 셰프는 지난해 9월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꼬마빌딩을 약 33억 원에 매입했다. 그는 최근 한 유튜브에서 “건물 매매가는 33억 원이었다. 취득세랑 세금으로 1억 5천만 원 정도 붙어서 35억 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권성준은 “돈이 많아서 산 건 아니고 좀 무리했다. 한 푼, 두 푼 아껴서 샀다”고 말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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