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모친상 겪더니..벤 애플렉, 상금 '100만 달러' 주인공 됐다[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31 10: 05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이 이혼과 모친상 등 개인적인 아픔을 겪는 중에도 상금 1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3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은 벤 애플렉이 ‘제퍼디!’의 챔피언 제이미 딩과 ‘후 원츠 투 비 어 밀리어네어(Who Wants to Be a Millionaire)’에서 좀저철 나오지 않는 100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 상금을 거머쥐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벤 애플렉과 제이미 딩은 지난 수요일 이 인기 퀴즈쇼에 출연해 15번째이자 마지막 문제를 맞히며 최종 상금을 차지했다. 이 상금은 벤 애플렉의 재단인 Eastern Congo Initiative에 기부될 예정이다.

[사진] 'Who Wants to Be a Millionaire' 공식 SNS.

벤 애플렉과 제이미 딩은 ‘뉴욕타임스가 ‘100만 년에서 1000만 년 걸릴 것’이라고 보도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실제로 이루어진 업적’에 대한 문제를 받았다. 이들은 ‘최초의 비행기 비행’이라고 입을 모았다.
진행자인 지미 키멜은 벤 애플렉의 절친한 친구로도 알려진 배우 맷 데이먼과도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것을 언급하며, “당신이 훨씬 더 똑똑하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이후 마지막 문제까지 정답을 맞히면서 100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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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벤 애플렉이 겪은 비보 속에 전해진 소식이었다. 앞서 지난 28일 미국 연예 매체 어스 위클리 보도에 따르면 벤 애플렉의 어머니인 크리스 앤 애플렉은 지난 6월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아들의 자택에서 심폐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12월 진단을 췌장암 진단을 받고 수개월간 투병을 해오던 중이었다.
이에 앞서 벤 애플렉은 20년 만에 재회해 결혼까지 하며 ‘영화 같은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던 제니퍼 로페즈와의 이혼을 겪기도 했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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