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 중 쓰러진 故전승재, 오늘(31일) 발인..뇌출혈 투병 끝 영면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31 11: 11

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촬영을 앞두고 대기 중 쓰러진 배우 전승재가 영면했다.
31일 오전 6시 고(故) 전승재의 발인이 엄수됐다.
전승재는 2024년 초 수원 드라마 세트장에서 진행된 KBS 대하 사극 ‘고려 거란 전쟁’ 촬영을 대기하던 중 뇌출혈이 와 쓰러진 뒤 병원에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이후 의식불명에 빠졌던 전승재는 2년간 투병을 이어왔으나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편, 전승재는 지난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말리며’로 데뷔한 뒤 영화 ‘복면달호’,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해운대’, ‘헬로우 고스트’ 등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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