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조한결, 조선의 왕 된다[공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31 11: 13

‘언더커버 미쓰홍’의 조한결이 김세정과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링컴즈는 31일 “조한결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여고생황후’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여고생황후’는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중전 김청하(김세정 분)가 400년 후 학교폭력 피해 여성의 몸으로 깨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국모의 기품과 압도적인 무술로 악인들을 참교육하며 조선에서 이루지 못한 꿈과 사랑을 찾는 이야기다.

조한결은 ‘여고생황후’에서 배우 김세정, 배현성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세 배우가 처음 만나는 조합인 만큼 어떤 케미를 완성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조한결은 극 중 주원고 2학년 3반의 전학생 이도윤, 그리고 조선의 절대 권략자인 왕 이녕 역할을 맡는다. 전작인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재벌 3세 알벗 오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던 조한결이 신작에서 어떻게 캐릭터를 완성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조한결이 김세정, 배현성과 호흡을 맞추는 ‘여고생황후’는 내년 티빙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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