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박소현 "마지막 연애 20년전..건망증 심각 같은 男과 소개팅 2번" 충격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31 11: 21

박소현이 마지막 연애를 고백한 가운데, 심한 건망증으로 인해 소개팅했던 남자와 또 다시 만난 황당 에피소드까지 밝혔다. 
오는 8월 2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16년 만에 다시 뭉친 ‘골드미스가 간다’ 멤버 양정아, 박소현, 예지원, 신봉선의 변함없는 우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SBS 전설의 예능 ‘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양정아, 박소현, 예지원, 신봉선은 종영 후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맞선남을 쟁취하고 결혼하기 위해 출연했던 네 사람은 4-50대가 된 지금도 모두 솔로인 사실을 밝히며 서로에 대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는데. 이를 지켜보던 母벤져스 또한 공감하며 웃픈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곧 생일을 앞둔 양정아를 위해 나머지 세 사람이 준비한 특별한 생일 코스가 공개됐다. 연예계 대표 소식좌 박소현이 준비한 ‘차마카세(차+오마카세)’ 식당부터 신봉선의 초 가성비 ‘치킨집’, 예지원의 이색 MZ 클럽까지.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이런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특히 ‘젊은이들의 거리‘ 홍대 한복판에서 펼쳐진 예지원의 DJ 클럽은 남녀노소 국적 상관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어 클럽에 가고 싶어도 못 가는 멤버들의 큰 칭찬을 받아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봉선의 초대로 허경환과 윤현민이 합류하며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마지막 연애는 30대 초반이다” 고백한 박소현은 ‘골드미스가 간다’ 방송 이후로도 꾸준히 소개팅을 했다고 밝혔는데. 유독 심한 건망증 때문에 소개팅 상대를 알아보지 못하고 다시 소개팅을 했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잠시 후, 전 남자친구들이 모두 잘생겼다는 ‘미남 컬렉터’ 신봉선은 “후배들 가운데 외모 1등은 허경환”이라고 극찬,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신봉선의 속마음을 들은 허경환의 반응은 어땠을지, 16년의 우정과 사랑이 담긴 골드미스들의 특별한 생일 파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골드미스가 간다'는 2008년부터 2010년까지 SBS에서 방송된 예능으로 싱글녀들의 시집가기 프로젝트를 담았다.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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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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