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두부면 킬러 공효진과 두부상 정준원’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효진은 “안녕하세요. 여름을 위한, 여름이랑 어울리는 집인데 아무튼 저는 이사를 해서 서울 생활을 청산했다”며 영상을 시작했다.

오늘(31일) 본격적으로 ‘유부녀 킬러’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는 공효진은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둬서 너무 떨려요”라며 “그래서 일단 지금 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준원 씨를 집에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이때 집에 초대받은 정준원은 여름 과일인 수박과 함께 공효진을 위한 꽃다발을 준비했고, 공효진은 “여보 안녕”이라고 웃으며 인사했다. 정준원은 “누나 유튜브 보니까 인테리어에 엄청 관심이 많으신 것 같다”고 했고, 공효진은 “나 인테리어 되게 좋아해”라고 인정했다.
정준원이 “그건 좀 타고나야하는 것 같다”고 하자, 공효진은 “대부분 패션을 좋아하면 여기서 넘어간다. 패션을 좋아하다가 공간에 대한 어떤 거로 넘어간다”고 설명했다. 공효진은 “그것도 결국 한 맥락인 것 같다. 너는 아무래도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면 금방 넘어갈 것 같기도 해”라고 말했다.
한편, 공효진은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2년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케빈오는 한국에서 안정적인 가정 생활과 음악 활동을 위해 2023년 현역 입대해 2025년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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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