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가 힙합 레전드 주시 제이와 만났다.
빅히트 뮤직은 31일 “코르티스가 이날 오후 1시에 디지털 싱글 ‘MOTION (feat. Juicy J)’을 발표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힙합 대부로 불리는 주시 제이와의 협업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코르티스는 주시 제이와의 신곡을 깜짝 발표하면서 글로벌 무대를 향해 질주할 예정이다.

빅히트 뮤직은 이번 신곡에 대해서 “1990년대 미국 남부 힙합의 주요 갈래 중 하나인 멤피스 사운드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라며, “반복되는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 독특한 랩 플로우가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곡은 레전드가 남긴 흐름을 답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만의 음악적 언어와 스타일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코르티스는 이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힙합의 뿌리를 향한 존중을 ‘영크크(영 크리에이티브 크루)’의 에너지로 탄생시켰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다.
코르티스는 “주시 제이와의 작업은 오랜 시간 서로의 음악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깊은 신뢰를 쌓는 과정이었다”며, “데뷔 전부터 꾸준히 이어온 관계 속에서 애정을 갖고 작업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