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8월 2일 SSG전 개그맨 조진세 시구 “턱돌이와 닮았단 얘기 많이 들었다, 고척돔 시구 영광”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7.31 14: 06

개그맨 겸 크리에이터 조진세가 고척돔에서 시구에 나선다. 
키움은 31일 “오는 2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 개그맨 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조진세를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2016년 KBS 3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조진세는 약 4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멤버로서 다양한 배역의 연기를 통해 시청자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ENA 드라마 ‘신병’에서 노희정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키움 히어로즈 제공

시구를 맡은 조진세는 “어려서부터 히어로즈의 마스코트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줄곧 들어왔는데 고척스카이돔에서 이렇게 의미있는 시구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영광이다. 키움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멋지게 투구하겠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움은 31일부터 고척돔에서 SSG와 홈 3연전을 치른다. 키움은 올 시즌 36승 2무 62패 승률 .367 리그 10위, SSG는 37승 4무 58패 승률 .389 리그 9위를 기록중이다. 
키움은 31일 선발투수로 신인 박준현을 예고했다. 박준현은 올 시즌 12경기(56⅔이닝) 1승 5패 평균자책점 4.61을 기록중이다. 
SSG는 김건우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김건우는 올 시즌 19경기(89⅔이닝) 7승 7패 평균자책점 6.32을 기록하고 있다.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