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머퀸' 권은비가 잠실구장에서 시구에 나선다.
두산은 31일 “오는 8월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가수 '권은비(KWON EUNBI)'가 나선다”고 전했다.
2018년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한 권은비는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구축했다. 특히 탁월한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썸머퀸'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권은비는 “두산베어스의 여름 축제인 ‘두플래쉬’ 시리즈에 시구를 맡게 되어 기쁘다”라며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는데 두산베어스 선수들 모두 지치지 않고 최고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산은 31일부터 잠실구장에서 LG와 홈 3연전을 치른다. 두산은 올 시즌 50승 3무 45패 승률 .526 리그 5위, LG는 55승 42패 승률 .567 리그 3위를 기록중이다.
두산은 3연전 첫 경기 선발투수로 잭로그를 예고했다. LG는 송승기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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