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2연패에 빠지면서 루징시리즈에 머무른 롯데 자이언츠. 홈에서 연패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레이예스(좌익수) 한동희(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윤동희(우익수) 노진혁(3루수) 손성빈(포수) 박승욱(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주전 유격수 전민재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것을 빼면 대동소이한 라인업이다.

노진혁이 이틀 연속, 그리고 이번 주에만 4경기 중 3경기에 선발 3루수로 나선다. 롯데 선발은 김진욱이다. 김진욱은 올 시즌 18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3.19의 성적을 남기고 있다. 원태인도 16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3.84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9일 삼성전 선발 등판에서는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