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문석 "'유퀴즈' 출연 조인성이 먼저 알았다..회사서 기사 뿌려"[순간포착]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31 16: 22

배우 음문석이 조인성을 통해서 ‘유퀴즈’ 출연 사실을 알게됐다고 밝혔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3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유퀴즈’ 출연 소식, 조인성이 먼저 알았다?! 집안 공식 스타에서 영화계가 주목한 배우로! ‘젠슨 음’ 음문석의 섭외 비하인드”라며 음문석 출연분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음문석에게 “제작진도 영화를 재미있게 보고 나서 섭외 전화를 음문석 씨에게 드렸는데, 전화를 끊자마자 바로 기사가 나서 제작진도 조금 당황했다고 하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음문석은 “저희 회사 입장에서도 제가 캐스팅이 됐다가 취소가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그러니까 뭔가 일을 저지르고 빼도 박지도 못하게.. 그냥 뿌린 게 아닐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문석은 “저도 솔직히 처음엔 몰랐다. 무대인사를 조인성 형님과 황정민 선배와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인성이 형님이 기사를 보시고 ‘문석아 너 ‘유퀴즈’ 나가?’라고 하는 거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왜그러세요. 제가 거길 어떻게 나가요’ 했다”라고 당시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음문석은 “기사가 나왔다고 해서 이사님께 바로 전화했다. 얘기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도청을 하지 않는 이상 누가 알 수 없는 거고, 내가 볼 때는 100% 회사라고 생각한다”라며, “인성이 형님이 그걸 보고 얘기하신 다음에 무대인사 할 때 (말했다)”고 밝혔다. 
조인성은 최근 영화 ‘호프’의 무대인사에서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우리 문석이가 ‘유퀴즈’에도 나오는 큰 배우가 됐다. 저도 열심히 해서 언젠간 ‘유퀴즈’에 나올 수 있도록, 큰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음문석은 “진짜 가문의 영광이고, 오늘 ‘유퀴즈’ 나올 때도 가족들이 가문의 영광이다. 젠슨 음이다 그랬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seon@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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