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은퇴 후 체중이 빠르게 감량된 모습으로 걱정을 안겼다.
장은실은 지난 7월 31일 개인 SNS를 통해 “재균엉아랑 모닝 운동. 오늘의 구호- 불금도 죽이자?!”라는 글과 함께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살이 너무 많이 빠진 재균엉아”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걱정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재균과 장은실은 실내 운동장에서 고강도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황재균은 상의도 탈의한채 운동에 진심인 모습이었다.

장은실과 황재균이 함께 찍은 사진에서도 최근 급격하게 감량한 황재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황재균은 슬림해진 브이라인과 함께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앞서 티빙 스포츠 공식 계정에서는 최근 살이 빠진 황재균의 모습을 공개하며 ‘티빙에 나타난 추노’라고 영상을 게재했다. 급격하게 빠진 살과 장발 스타일로 이목이 집중된 황재균에 누리꾼들은 “살 너무 빼서 걱정된다”, “어디 아픈 건 아니죠?”라고 충격을 표했다.
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지만 이후 여러 차례 이혼설이 불거진 끝에 2024년 11월 이혼조정을 마치며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지난해 야구선수를 은퇴한 그는 올해 2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현재 TVING 야구 해설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cykim@osen.co.kr
[사진] SNS,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