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지킨다' 양의지 4번 복귀-홈런 2방 김대한 7번...곽빈 10승 도전한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8.01 15: 3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1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11차전 맞대결을 한다. 두산이 전날 4-2로 승리했다. 
두산은 잭로그가 6이닝 2실점(1자책)으로 잘 던졌고, 김정우-김택연-이영하가 7~9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김대한이 솔로 홈런 2방, 박준순이 투런 홈런을 터뜨려 대포의 힘으로 이겼다. 
두산은 51승 45패 3무를 기록, KIA(52승 46패 2무)를 승률에서 앞서 승차 없는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두산은 3위 LG를 3경기 차이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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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박찬호(유격수) 세베리노(1루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지명타자) 김민석(좌익수) 안재석(3루수) 김대한(우익수) 조수행(중견수) 윤준호(포수)가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전날 결장했던 양의지가 4번타자로 복귀했고, 홈런 2방을 때린 김대한은 7번으로 한 타순 올라왔다.
두산 선발 투수는 곽빈이다. 곽빈은 올 시즌 19경기에 등판해 9승 4패 평균자책점 2.64를 기록하고 있다. 다승 공동 선두에 도전한다. 올해 LG 상대로 한 차례 등판해 5⅓이닝 1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통산 LG전 성적은 5승 6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LG 선발 투수는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 한국 무대 데뷔전을 갖는다. 카라스코는 메이저리그 통산 17시즌을 뛰며 343경기(선발 286경기) 112승 105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곽빈, 삼성은 오스틴 보스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두산 선발투수 곽빈이 역투하고 있다. 2026.07.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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