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킬러' 공효진, ♥정준원 위해 총 들었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8.01 17: 38

‘유부녀 킬러’ 공효진이 남편 정준원을 위해 총을 들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 측은 1일 남편 권채성(정준원 분)을 위협한 상대와 정면으로 대치하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2화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 유보나는 누군가를 향해 총구를 겨눴다. 또 유보나의 남편 권태성은 한 카페에서 잠든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더했다. 킹펴서에 대한 제보를 받고 약속 장소로 향한 권태성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걸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유보나는 남편이 위험에 빠졌다는 소식에 바로 의심 가는 상대를 찾아 나섰고, 바로 상대에게 총구를 겨누며 일촉즉발의 대치를 이루고 있었다. 유보나에게 가족이 어떤 의미인지, 얼마나 소중한지 가늠하게 해주는 장면이다.
또 이동진(이상이 분)은 킹피셔의 저격 현장을 수사하던 중 아기상어 스티커를 발견하며 단서를 찾아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작진은 "킹피셔 사건이 본격화되며 새로운 단서와 인물이 하나둘 정체를 드러낸다. 권태성에게 도착한 제보 문자부터 이동진이 발견한 아기상어 스티커, 두루미 전자 영업3팀에 합류한 오현남까지 예측불허 전개를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유부녀 킬러’ 유보나가 남편과 가족을 의문의 인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seon@osen.co.kr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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