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윤택이 자원봉사단과 함께 한 경로당 청소에 나섰다.
1일 유튜브 채널 '윤택TV'에는 '[깨끗택-석탄리] 30년만에 밝혀진 충격적인 동거X... 청소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택은 "경기도 김포시 석탄4리 경로당을 찾았다"며 "사전에 조사를 했다. 데이터를 뽑아보니 대한민국에 경로당이 약 6만 9천개, 마을회관이 약 2만 5천개 미만이다. 대다수가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같이 쓴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왜 오늘 여기에 왔냐면 목적이 있다. 전국을 많이 다니다 보니까 마을회관에서 잠자리를 가끔 갖고는 한다. 너무 감사하다. 그런데 어르신들이 사용하시다 보니 깊숙한 곳은 위생이 조금 불편하다. 그래서 오늘은 '깨끗택' 콘텐츠를 해보려고 한다"고 알렸다.

윤택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싹 다 교체를 하려고 한다"며 "마을회관은 나라에서 지원해주지 않냐 하는 분들 계실 거다. 지원해준다. 그러나 손이 못 가는 곳들은 어르신들이 스스로 하셔야 하는데 하시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후 윤택은 노인회장을 만나 "고장난 것을 수리 신청하면 바로바로 해주냐"고 물었다. 노인회장은 "2,3년 있다가 수리하러 나온다. 31개 리가 있고 순서에 입각해서 일이 처리되기 때문"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택은 오지봉 1기에도 참여했던 장미여관 육중완, 코요태 빽가, 코미디언 김재우 등을 초대해 봉사를 시작했다. 빽가는 "택이 형이 좋은 일 한다고 오라고 했다"며 "도와드릴 일 있으면 열심히 돕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빽가는 청소 도중 사진 전공을 살려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찍어주며 액자에 담아 드릴 거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택님외 봉사에 참여하신 모든분들~ 최고최고!!!! 정말 뜻 깊고 좋은일 하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택은 봉사를 시작한 계기로 과거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을 통해 만났던 한 어르신의 “외롭다”는 한마디였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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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택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