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김승혜가 출산 준비 중 고독감과 우울감을 토로했다.
지난 7월 31일 유튜브 채널 '김승혜'에는 '버리려던 임테기가...?!ㅣ개그우먼들의 매운맛 임신 토크ㅣ임산부 할인 혜택 코스요리ㅣ이희경, 김승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코미디언 이희경과 김승혜는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의 근황을 물었다. 먼저 김승혜는 "방송도 간단한 것만 하고 있다. 초기에는 좀 조심하라고 해서 사람들도 거의 안 만나고 계속 집에만 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거다"라며 "너무 집에만 있다 보니까 답답하고 친구들도 만나면 같이 놀고 싶기도 하다. 차라리 집에서 드라마나 봐야겠다고 하면서 보는데 그것도 계속 보고 있으니까 (답답하다)"라고 말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희경은 "나도 약간 우울증 비슷하게 무료한 시간을 버텨내는 느낌이다"라며 "그렇다고 딱히 뭘 하고 있지도 않는다"고 공감했다.
이희경은 이어 "제일 만만한 넷플릭스 정주행을 하려고 했는데 이미 재밌는 것을 다 봐서 태교해야 하는데 남은 콘텐츠가 폭력물, 좀비 영화뿐이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승혜는 지난 2024년 코미디언 김해준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2세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으며, 10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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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승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