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 성공적인 솔로 귀환..'육각형 아티스트' 입증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02 09: 41

 밴드 데이식스(DAY6)의 영케이(Young K)가 약 2년 10개월 만의 솔로 컴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27일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와 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를 발매한 영케이는 다수의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특유의 청량한 보컬로 여름 가요계를 수놓았다. 특히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스페셜 MC로 나서며 다년간 다져온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신보 발매를 기념한 폭넓은 대중 친화적 행보도 돋보인다.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 게스트 출격부터 심야 음악 토크쇼, 꼰대희 '밥묵자' 등 각종 인기 유튜브 예능까지 섭렵하며 진솔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더불어 멤버 원필을 비롯해 수많은 가요계 선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Shut The Door' 댄스 및 무보정 라이브 챌린지는 영케이의 보컬 역량과 특별한 시너지를 내며 화제성을 단단히 견인하고 있다.
방송과 숏폼 플랫폼을 넘나들며 컴백 열기를 달군 영케이는 글로벌 무대로 향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컴백과 동시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육각형 아티스트'의 진면목을 과시한 영케이의 향후 행보에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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