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의 일진설에 중학교 담임 선생님이 등판해 의혹을 종결했다.
2일 리센느 원이의 중학교 2,3학년 담임 선생님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원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원이의 담임 선생님은 졸업 앨범과 원이의 사인, 원이가 학생일 때 보냈던 편지 등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6월 중학생 시절 원이를 가르쳤던 선생님들의 응원 메시지와 DM 등도 공개했고, 원이를 가르쳤던 때를 떠올렸다.


담임 선생님은 원이에 대해 “수행평가는 100점 만점이 맞지만, 여러 번 단원 평가 형식으로 쪽지 시험을 치는 수행평가인데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적도 많이 있습니다. 10점은 딱 한 번! 우리 애기 전교 학생회 임원도 하던 인재입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담임 선생님은 원이가 전교생 앞에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하는 모습도 공개하면서 “사진 속 학생들은 졸업 후에도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성뱀 원이 동기들입니다. 그중 대부분을 올해 2월에도 함께 1박 2일 여행을 갈 만큼 저에게 소중한 제자들이자, 서로에게도 여전히 좋은 친구들입니다. 원이는 스케줄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누리꾼은 SNS를 통해 원이가 중학교 시절 일진이었고 폭로했다. 하지만 글이 곧바로 삭제되고 담임 선생님이 바로 등판해 원이의 학창 시절을 바로 공개하면서 일진설은 종결됐다.
한편, 원이가 속한 리센느는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지상파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한 데 이어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 연속 흥행에 성공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