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리뷰 기사입니다.>
‘놀면 뭐하니?’ 숏드라마 차기작 여주인공 자리를 두고 면접이 펼쳐졌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숏폼드라마-찍어유’ 편으로 꾸며져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 여주인공 후보들 배우 공효진, 김원희를 만났다.

앞서 소녀시대 효연, 유리가 관심을 드러낸 데 이어, 공효진과 김원희가 여주인공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과연 숏폼 드라마 시즌2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을 모았다. 특히 곽범은 대본, 연출, 연기, 미술 등 멀티 플레이어 능력을 어필하며, 스태프 면접을 진행했다.

첫 번째 여주인공 후보로 ‘공블리’ 공효진은 시즌1 대본에 대해 “뒷심이 부족하다”라고 말했다. 시즌1 여주인공 ‘허인옥’ 허경환과 경쟁 구도를 형성한 공효진은 “OST가 좋으니 차라리 뮤직비디오를 만들라”고 제안했고, 발끈하는 유재석을 향해 “저렇게 삐치는 감독님 처음 봤어”라고 말했다.
두 번째 여주인공 후보는 김원희였다. 유재석과 22년 지기 절친 배우 김원희는 티격태격했고, 유재석은 허경환을 예뻐하는 김원희에게 “얼굴을 너무 본다”라며 타박했다. 이에 김원희는 “외모 안 봤으면, 너랑 나랑 스캔들 났지”라면서 유재석과 스캔들이 없던 비결을 털어놨다.
15년 연기 공백의 김원희는 “악역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돈 좀 있죠?”라며 투자를 제의해 프로젝트 합류에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의 가구 시청률은 전국 4.2%, 수도권 4.1%를 기록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