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에 양갈래 "띠드버거"…황정음, 이혼·결별 후 다 내려놨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2 11: 23

배우 황정음이 40대에 양갈래 머리로 ‘띠드버거’ 애교를 부렸다.
황정음은 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은 띠드버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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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황정음은 양갈래 머리로 애교 넘치는 표정과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 황정음은 금방이라도 ‘띠드버거’(치즈버거)를 사달라고 할 기세로, 여러 포즈와 표정으로 끼를 부렸다.
황정음 SNS
‘띠드버거’는 황정음이 출연한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나온 유명한 장면이다. 정준혁(윤시윤)의 여자친구로 변신한 황정음이 나이에 맞지 않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으로, 지금도 많이 회자되며 애교짤의 대명사로 꼽힌다.
40대가 된 황정음은 양갈래 머리로 16년 전의 애교짤을 소환했다. 최근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다 내려놓은 황정음의 각오가 엿보이는 모습이기도 한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이혼했다. 지난해 7월에는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를 인정했지만 2주 만에 결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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