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잠정 휴식 김희철 "슈주 때 보다 수입 많다"…복귀 기대UP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3 07: 22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JTBC '아는 형님' 휴식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과 함께 솔직한 수입 이야기를 털어놨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아이돌 최초, 컨트롤 디스전에 참여할 뻔한 우주대스타 김희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지수는 "슈퍼주니어가 13명이면 정산도 13분의 1이냐. 뜨기 전에는 생계 유지가 힘들었을 것 같다"고 물었다.이에 김희철는 "그때는 방송을 나가면 사실 마이너스였다"면서도 "그래도 생활은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입은 들어왔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슈퍼주니어 활동 때보다 '아는 형님'을 하면서 혼자 버는 수입이 더 많긴 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근 '아는 형님' 휴식과 관련된 뒷이야기도 전했다. 김희철은 "'아는 형님'은 매주 목요일 녹화인데 지난해 슈퍼주니어 20주년 투어를 하면서 금·토·일 공연 일정이 이어졌다"며 "목요일 녹화를 빠지거나, 아니면 나 때문에 제작진이 녹화를 두 번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 5월 SNS를 통해 건강 이상설을 직접 부인하며 "'아는 형님'은 내게 너무 소중한 프로그램"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지침과 피곤한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드릴 수 없어 잠시 쉬는 것"이라며 "해외 일정과 녹화가 겹쳐 휴식기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김신영이 들어오면서 마음 편히 쉴 수 있게 됐다"며 후임을 향한 고마움도 전했다.
김희철이 휴식 이유를 직접 설명하며 '하차가 아닌 재정비'임을 거듭 강조한 만큼, 팬들 역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아는 형님'에 돌아오길 기다린다"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최근에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20년 장롱면허를 끝내고 운전 연수에 도전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과거 큰 교통사고로 운전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지만, "나중에 아이를 직접 데리러 다니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유를 밝혀 응원을 받기도 했던 김희철, 그래서일까. '연애전쟁' 에 새MC로 합류한 것은 물론 유튜브 활동도 활발하게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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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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