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손 진짜 크네요"…조현아, '이상형' 성시경 손 맞대고 얼굴 빨개져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8.03 05: 0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가수 조현아가 이상형이자 오랜 최애 가수 성시경을 만났다.
2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조현아가 성시경과 만나 잊을 수 없는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캠핑장에 도착한 성시경을 맞이한 조현아는 플랜카드를 들고 환영에 나섰다. 평소의 당당한 모습과 달리 성시경을 실제로 마주하자 식은땀을 흘리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등 극도로 긴장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이날 조현아는 성시경을 향한 멈출 수 없는 팬심을 드러냈다. 성시경을 보자마자 "사진 한 장 찍어드려도 돼요?"라며 갑작스럽게 휴대폰을 들었고, 성시경이 "나 내 사진 잘 못 봐"라며 황당해하자 "제가 볼게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어 두 사람의 설레는 케미도 포착됐다. 성시경이 조현아의 손을 보며 "손이 너무 작다. 용케 건반을 친다"고 말하자, 조현아는 기다렸다는 듯 성시경과 손바닥을 대보며 "오빠 손 진짜 크네요"라고 수줍게 감탄했다.
조현아는 "시즌마다 끌리는 노래 한 곡을 정해서 그것만 무한 반복해서 듣는다"며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를 최애곡으로 꼽아 남다른 팬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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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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