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전처' 허양임 ,아들 향한 애틋 모성애 "대신할 수 없는 순간있어"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2 23: 19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이혼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의사 허양임이 아들 승재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허양임은 2일 자신의 SNS에 "뉴질랜드에서 보내온 또 하나의 여름 소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질랜드에서 번지점프에 도전한 승재의 모습이 담겼다. 점프 직전 브이(V)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도전을 마친 뒤에는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허양임은 "엄마가 대신 뛰어줄 수 없는 순간들이 점점 많아진다"며 "그래도 스스로 서고, 스스로 선택하고, 결국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보니 많이 컸구나 싶다"고 적었다.
이어 "겁이 없는 아이보다, 겁이 있어도 해보는 아이로 자라주면 좋겠다"며 "곧 보겠네. 공항에 마중 나갈게. 주말에 멋지게 놀았으니 내일부터는 다시 훈련 열심히 하기"라고 덧붙여 뭉클함을 안겼다.
이를 본 팬들은 "승재가 정말 많이 컸다",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응원하는 방식이 따뜻하다", "승재의 도전도 멋지고 엄마의 글도 감동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지용은 지난달 "2년 전 허양임과 이혼했다"고 뒤늦게 밝혔다. 그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개를 미뤘다"며 "지금은 잘 지내고 있고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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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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