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s '홍철랜드' 실현되나...상상초월 아이디어 대방출 ('놀러코스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3 08: 4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놀러코스터' 멤버들이 노홍철만의 놀이공원인 '홍철랜드'를 상상하며 웃음 가득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2일 방송된 MBC '놀러코스터'에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유럽 테마파크 답사를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여행을 돌아봤다.

여행 막바지, 하늘에 쌍무지개가 뜨자 빠니보틀은 "홍철랜드 잘되겠다"고 말했고, 이를 시작으로 네 사람은 저마다의 '홍철랜드' 아이디어를 내놓기 시작했다.
먼저 최강록은 "입속으로 들어가는 놀이기구도 좋고, 노홍철 머릿속으로 들어가 생각을 탐험하는 롤러코스터가 있으면 재밌겠다"며 "상상회로를 간접 체험하는 놀이기구"를 제안했다.
빠니보틀은 "주식 그래프처럼 오르락내리락하는 '주식 코스터'도 만들자"며 "내려갈 때는 파란불, 올라갈 때는 빨간불이 들어오면 더 재밌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홍철랜드를 만든다면 입장료는 1만 원, 대신 노홍철 웃음 데시벨을 넘으면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하면 좋겠다"며 "홍철 형은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는 사람이니까 웃음 테마가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고경표 역시 "놀이공원 전체가 홍철 테마다. 섹션마다 다른 노홍철을 만나는 콘셉트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거들었다.하지만 노홍철은 "결론적으로 제대로 된 놀이기구 하나만 있으면 된다"며 현실적인(?) 의견을 내놔 폭소를 안겼다.
여행을 마무리하며 고경표는 "우리는 어른이지만 아이처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다. 오래 여운이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강록도 "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는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고, 빠니보틀은 "놀이공원 답사 연수를 다녀온 기분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노홍철은 "56개의 놀이기구를 함께 타며 14km 레일을 달렸다. 생각보다 다양한 경험을 했다"며 "이런 여행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 다음에는 어디로 갈지 벌써 기대된다"고 말해 다음 여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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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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