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술 마시고 노래방 가면 절대 내 노래 안 불러" ('스포티파이')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3 05: 55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성시경이 취중에 자신의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일 유튜브 채널 '스포티파이'에는 '술 & 음악 권위자들이 음모론에서 만취한 썰 푼다 (w. 성시경, 최자, 주락이월드) | 음모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스포티파이' 영상

이날 MBC 보도국 국장인 조승원 기자는 "취기를 빌려서 노래를 부르면 뭐가 좀 다르냐. 자기 노래를 부르냐. 진짜 궁금했다"고 물었다.
'스포티파이' 영상
이에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 성시경 모두 "제 노래는 안 한다"고 대답했다. 최자는 조용필 노래를 부른다고 대답한 반면 성시경은 "요즘 저 노래 좋던데 불러봐야겠다 하는 노래를 부른다. 그런데 취하지 않으면 그 노래도 절대 안 부른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80프로의 취기와 노래방 기계가 함께 있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 마이크를 잡으면 같이 있는 사람들이 '와'하니까 부담스럽다. 그렇다고 거기에서 내 노래를 예약해서 부르는 건 (아니다)"라며 "대신 내가 해보고 싶었던 조용한 노래들을 불러보려고 한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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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티파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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