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이적과 함께 출연했던 방송 언급 "저질이다, 보지 말길" ('초록우산')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3 05: 50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존박이 과거 이적과 함께 출연했던 방송을 흑역사로 언급했다. 
지난 7월 30일 유튜브 채널 '초록우산'에는 '눈 앞에서 존박 라이브를 직관한 학생들의 반응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초록우산' 영상

이날 존박은 음악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일일 멘토로 나서 자신의 오디션 경험과 무대 노하우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자신이 냉면을 입에 물고 있는 짤이 나오자 "이건 '방송의 적'이라는 방송의 짤이다. 그런데 이 방송은 보지 마라. 저질이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초록우산' 영상
그러나 냉면짤이 나오자마자 학생들은 기다렸다는 듯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냉면집이 있냐", "평양냉면은 걸레 빤 물 맛이 난다는데 진짜냐", "식초와 겨자는 얼마나 넣어 먹느냐"고 물어 존박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한편 '방송의 적'은 엠넷에서 2013년 5월 29일부터 동년 8월 14일까지 방송한 프로그램으로 이적과 존박이 주연해 총 12회로 완결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음악의 신' 제작진의 후속작으로, 전작처럼 등장인물들이 실명으로 등장하며 현실의 캐릭터를 일부 차용한 일종의 페이크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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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초록우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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