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43)가 글로벌 셀링 서바이벌에서 10년간 다져온 몸매 관리 비결을 전격 공개하며 '팀 코리아'의 캡틴으로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 ENA 신규 예능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 1회에서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총 9개국, 8개 팀이 한자리에 모여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 원)를 두고 치열한 커머스 국가대항전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대한민국 팀의 주축으로 나선 기은세의 활약이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메이커' 노희영 오너의 두터운 신뢰 속에 '팀 캡틴'을 맡은 기은세는 깡스타일리스트, 상은언니, 깎언니와 함께 완벽한 팀워크를 예고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진 첫 탐색전 ‘더 퍼스트 피치’ 미션에서 기은세의 진가가 드러났다. 랜덤으로 배정된 '다이어트 제품'의 판매 전략을 단 180초 동안 선보여야 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 팀은 쇼호스트와 모델 등 일사불란하게 역할을 분배했다.
본격적인 피칭이 시작되자 마이크를 잡은 기은세는 "제 몸매를 10년간 유지해온 비결이 바로 저탄고지!"라며 자신의 실제 경험에서 우러난 진정성 있는 설명을 덧붙여 현장 셀러들과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같은 기은세의 활약과 팀원들의 몰입도 높은 피칭에 힘입어 대한민국 팀은 쟁쟁한 글로벌 팀들 사이에서 공동 3위라는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앞으로의 본격적인 라운드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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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엑스 더 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