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부부' 서은혜♥조영남 누가 흔드나…2세 계획 깊은 고민에 난데없는 이혼설 [핫피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8.03 10: 39

난데없는 이혼설이 잘 살고 있는 부부를 흔들었다. 더군다나 2세 준비 등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부부라는 점에서 이혼설은 눈살이 찌푸려진다.
다운증후군 작가 겸 배우 서은혜(개명 전 정은혜)는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니얼굴 은혜씨’ 커뮤니티를 통해 이혼설에 대한 진실과 심경을 밝혔다.
“저흰 잘 살고 있어요”라고 말문을 연 서은혜는 “항간에 저희 부부가 이혼했다는 가짜 뉴스, 영상물이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어느 때보다 사랑하고 즐겁게 일하고 있다”며 이혼설 가짜 뉴스를 반박했다.

SNS 캡첨

서은혜는 “요즘은 휴가철이라 전국에서 많은 손님들이 저희 카페를 방문해 주고 계신다. 며칠 전 양미경 배우님과도 포옹했다”면서 “저희 부부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늘 카페에서 손님 기다리고 주문 받은 그림 그리고 틈만 나면 꽁냥꽁냥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NS 캡처
불화설을 일축한 서은혜는 남편 조영남과 포옹을 하거나 팔짱을 끼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자랑했다.
서은혜는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의 쌍둥이 언니 역할로 얼굴을 알렸다. 개명 전 정은혜로 활동하던 그는 새아버지의 성을 따라 서은혜로 개명했고, 지난해 5월 조영남과 결혼했다. 결혼 후 카페를 오픈하고 그 안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작업을 하는 등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 화면 캡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 중에는 2세 계획도 포함되어 있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서은혜의 어머니는 “임신 이야기를 하네?”라며 2세 계획에 대해 물었다. 정은혜는 시시때때로 조영남에게 “아기 가질래?”, “아기 낳고 싶어?”라고 물었고, 조카를 보면 예뻐서 아이를 갖고 싶다는 마음을 보였다.
하지만 조영남은 “둘이 아기를 낳아도 온전히 키우긴 어려운 구조”라며 “아이가 장애로 태어나면 장모님한테 떠맡길 수 없지 않냐. 만약 장애로 태어나면 우리 나이도 있고 장모님도 나이 많고 병원 가야 되고 처남한테도, 장인어른한테도 미안하고”라는 마음을 보인 바 있다.
이처럼 깊은 고민 속에서도 사랑을 이어가며 많은 감동을 주고 있는 서은혜와 조영남 부부. 이들을 둘러싼 난데없는 이혼설이 눈살을 찌푸린 가운데 두 사람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루머를 일축하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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