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동생' 서연, 하이브 신인 걸그룹 데뷔..우월 유전자 입증 [핫피플]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8.04 05: 03

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친동생 서연이 하이브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를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하이브 뮤직그룹 신규 레이블 ABD 측은 첫 걸그룹 튜이드(TUIDE)의 데뷔를 공식화 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튜이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미니 1집 [TUNE & PLAY]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한다. 

그룹명 '튜이드(TUIDE)'는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의미를 지닌 영문구 'Tune the tide'에서 착안했다. 세상의 다양한 흐름과 트렌드를 경험하고, 이를 자신들만의 주파수로 조율해 대중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음악적 쾌감을 선사하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겼다.
튜이드는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멤버 전원이 10대 소녀들로 구성된 7인조 신인 그룹이다. 특히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멤버들로 구성돼 다국적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소속사 측은 10대 특유의 풋풋함에 각기 다른 문화권에서 온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을 더해, 전 세계 K팝 팬덤의 다채로운 취향을 정조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데뷔 소식과 함께 대중의 이목이 가장 집중된 멤버는 단연 서연이다. 2008년생인 서연은 트와이스 지효의 막냇동생으로 알려지며 일찌감치 입소문을 탔다. 베일을 벗은 서연은 언니 지효의 트레이드마크인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완성형 비주얼로 단숨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연의 데뷔가 공식화되면서, 이들 가족은 '연예계 세 자매' 계보를 완성하게 됐다. 맏언니 지효가 K팝 대표 아티스트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데 이어, 둘째 이하음 역시 현재 매니지먼트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모델 겸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여기에 막내 서연까지 하이브의 대형 신인 걸그룹으로 합류하면서, 세 자매가 모두 연예계 각 분야에서 맹활약하게 됐다.
하이브의 체계적인 기획력과 '트와이스 동생'이라는 압도적인 화제성을 동시에 업고 출발선에 선 서연이 언니 지효와는 또 다른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ABD (하이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