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혈 후 '활동 중단' 차주영, 깜짝 근황 포착…건강되찾고 여유만끽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8.04 06: 44

배우 차주영이 오키나와에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차주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 카트에 앉아 셀카를 찍는 모습과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골프웨어와 버건디 컬러의 수영복 스타일링으로 편안한 휴가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근황은 최근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던 이후 공개된 사진이라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앞서 차주영은 반복적인 코피 증상으로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장기간 지속된 비출혈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더 이상 미루기 어려워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재는 회복과 경과를 지켜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영화 '시스터' 무대인사 등 일부 홍보 일정에는 불참했지만, 개인 SNS를 통해 작품 예고편을 공유하며 "극장에서 곧 만나자"는 글을 남겨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차주영은 영화 '시스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인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 공개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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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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