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K리그2 12위 부진 책임 물었다...성남, 전경준 감독 계약 종료
OSEN 정승우 기자
발행 2026.08.04 17: 01

성남FC가 전경준 감독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성남은 4일 "팀 분위기를 정비하고 시민구단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명확한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심사숙고한 끝에 전경준 감독과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성남은 현재 승점 20점(4승 8무 6패)으로 K리그2에서 12위에 머물러 있다. 분위기 반전과 팀의 방향성 재정립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령탑 교체를 결정했다.

[사진] 성남FC 제공

성남 구단은 "부임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팀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헌신해 준 전경준 감독의 노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전 감독의 앞날에 늘 건승과 영광이 함께하기를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은 선수단의 동요를 최소화하기 위해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일정을 소화한다.
동시에 후임 감독 선임 절차에 착수해 빠른 선수단 안정화와 분위기 수습에 나설 방침이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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