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11살때 첫키스" 충격 고백.."아직도 혓바닥 맛 느껴져" 경악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8.04 18: 34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일찍이 첫키스 맛을 알았던 과거를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4일 '더브라이언' 채널에는 "첫키스부터 이별 썰까지… 뉴저지에서 학창 시절 매일 듣던 팝송 플레이리스트 (한강 라이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한강 공원을 걸으며 추억의 노래를 추천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노래를 들었을때 생각나는 순간 없냐"고 물었고, 브라이언은 "나의 첫 키스 노래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미국은 학교에서 금요일 밤 하루 댄스 파티같은걸 한다. 내가 첫 키스가 11살인가 12살이었다"며 "뽀뽀가 아니라 키스였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제작진은 "11살때부터요?"라고 되물었고, 브라이언은 "그렇다. 미국은 빠르지 않나"라며 당시 추억이 담긴 노래인 Bryan Adams '(Evrything I Do) I Do It For You'를 소개했다.
브라이언은 "이 노래가 옛날에 '의적 로빈후드'라는 노래가 있었다. 캐빈 코스트너가 나오는 거다. 그 영화의 OST 주제곡이었다. 1991년도에 나왔다"며 노래를 틀더니 "아직도 그 혓바닥 맛이 느껴진다"고 말해 제작진을 경악케 했다.
질색하는 제작진의 반응에 폭소한 브라이언은 즉석에서 립싱크를 하며 추억을 되새겼고, "이 노래를 더 기억할 수밖에 없는게 첫 키스와 처음으로 이가 부러진 날이었다. 내 머리랑 내 친구 머리가 부딪혀서 얘랑 나랑 치아가 둘 다 부딪힌거다. 키스 하다가"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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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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