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궁경부암 극복 이후 정기검진을 받는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진료 서류를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에는 "오늘 추적검사가 있어서 아침부터 세브란스. 검사 잘하고 다시 집으로!!"라는 글을 덧붙이며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음을 알렸다.

초아는 그동안 자신의 투병과 임신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그는 임신을 준비하던 중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지만, 가임력을 보존하는 수술을 받은 뒤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 이후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고, 지난 2월 28일 건강한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과 출산, 암 치료까지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온 만큼 이번 근황에도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팬들은 "검진 결과도 좋기를 바란다", "항상 건강이 최우선", "쌍둥이들과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쌍둥이 아들을 키우며 육아와 일상을 SNS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