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우빈, ♥신민아와 결혼 후 연기변신…투수코치 된다 ‘기프트’ 출연 확정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05 08: 26

배우 김우빈이 tvN 새 드라마 '기프트' 출연을 확정했다. 
2026년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기프트'(연출 김규태, 함승훈, 극본 민정, 해주, 성은)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김우빈은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 역을 맡는다. 정민용은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꿰뚫어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된 인물로,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전국 꼴찌 고교 야구부의 감독을 맡아 자신만의 지도 방식으로 팀의 변화를 이끌어간다.

김우빈은 특유의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정민용이 겪는 성장과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정민용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angsj@osen.co.kr
[사진]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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