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삼남매 출산’ ♥별 경력단절에 미안함..“팬들이 묶으라고 욕해” (션과 함께)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06 06: 49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아내 별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5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아이를 왜 낳아야 할까?” 삼남매 키우는 하하&별 부부의 답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우중런을 마친 후 세 사람은 자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션은 별에게 “가수로서 커리어적인 부분에서 고민 많았을 것 같은데”라고 물었다.
별은 “왜 자꾸 앨범을 안 내고 아이를 낳냐. (팬들이) 축하는 하는데 슬픈 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하하는 “이게 제일 죄송한 부분이. 같이 공동 육아를 하지만 경력 단절이라는 게 생기지 않나. 예를 들어 내가 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데 고은이(별)가 애를 들고 ‘아빠다 아빠다’ 하면서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그게 너무 충격적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보다 훨씬 더 잘하고 훨씬 더 위대한 친구가 내 아이를 들고 무대 밑에서 있고 무대위에서 가장 빛나야 될 사람은 별인데 너무 미안했다”라며 미안함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하하는 둘째 출산 후 별의 팬들에게 일을 줄이고 육아에 집중해서 별이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면서도 “약속하자마자 셋째가 생겼다. 정말 나한테도 응원했던 별 찐 팬들이 ‘묶어 이 XX야’ 하더라. 얼굴을 못 들겠더라”라고 밝혔다.
하하는 “심지어 장모님한테도 얘기 못했다. 셋째 가졌을 때”라고 했고, 별은 “농담처럼 엄마가 둘째 키우고 있을 때 셋째 얘기하면 짐 싼다, 이민간다고 했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하는 구독자들을 향해 "오는 11월 별 신곡이 나온다"라며 적극 홍보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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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션과 함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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