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동점골→라인더르스+무바마 연속골' 맨시티, 팀K리그에 3-1 리드로 전반 종료 [오!쎈 현장]
OSEN 정승우 기자
발행 2026.08.05 20: 53

K리그를 대표하는 별들이 세계적인 강호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물러서지 않는 승부를 펼치고 있다. 이동경과 필 포든의 '왼발 에이스' 맞대결을 비롯해 양 팀 선수들이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맞붙었다.
팀K리그와 맨시티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전은 맨시티의 3-1 리드로 마무리됐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팀K리그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야고가 최전방에 자리했고 김대원-마테우스-이동경이 공격 2선에 나섰다. 박태준-김봉수가 중원을 채웠고 어정원-이기혁-야잔-김문환이 포백을 꾸렸다.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경기가 진행됐다.맨시티는 엘링 홀란과 로드리 등 일부 주축 선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이후 휴식으로 한국 투어에 참가하지 않았다. 필 포든과 잔루이지 돈나룸마, 니코 곤살레스, 제레미 도쿠 등이 한국을 찾았다.전반 맨시티 아이트 누리가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8.05 / rumi@osen.co.kr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맨시티도 4-2-3-1 전형을 꺼내 들었다. 디빈 무바마가 최전방에서 득점을 노렸고 라얀 아이트 누리-필 포든-앙투안 세메뇨가 공격 2선에서 화력을 지원했다. 티자니 라인더르스-마테오 코바치치가 중원을 책임졌고 요슈코 그바르디올-후벵 디아스-압두코디르 후사노프-리코 루이스가 포백을 세웠다. 골키퍼 장갑은 지안루이지 돈나룸마가 꼈다.
선제골은 맨시티가 터뜨렸다. 전반 9분 세메뇨에게 공을 건네받은 라인더르스가 오른쪽 측면을 흔들었고 수비에 막힌 공을 탈취한 아이트 누리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경기가 진행됐다.맨시티는 엘링 홀란과 로드리 등 일부 주축 선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이후 휴식으로 한국 투어에 참가하지 않았다. 필 포든과 잔루이지 돈나룸마, 니코 곤살레스, 제레미 도쿠 등이 한국을 찾았다.전반 김대원이 동점골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6.08.05 / rumi@osen.co.kr
팀K리그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12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주고받은 김대원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때렸고 디아스의 다리 사이를 지나친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향했다.
맨시티가 다시 앞서 나갔다. 전반 20분 박스 안에서 세메뇨가 달 뒷꿈치로 내준 공을 라인더르스가 이어받아 그대로 슈팅, 2-1 스코어를 만들었다.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경기가 진행됐다.맨시티는 엘링 홀란과 로드리 등 일부 주축 선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이후 휴식으로 한국 투어에 참가하지 않았다. 필 포든과 잔루이지 돈나룸마, 니코 곤살레스, 제레미 도쿠 등이 한국을 찾았다.전반 맨시티 라인더르스가 골을 넣고 후벵 디아스, 필 포든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8.05 / soul1014@osen.co.kr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경기가 진행됐다.맨시티는 엘링 홀란과 로드리 등 일부 주축 선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이후 휴식으로 한국 투어에 참가하지 않았다. 필 포든과 잔루이지 돈나룸마, 니코 곤살레스, 제레미 도쿠 등이 한국을 찾았다.전반 맨시티 무바마가 추가골을 넣고 있다. 2026.08.05 / rumi@osen.co.kr
맨시티는 짧은 패스로 공격 작업을 이어나갔고 팀K리그는 강력한 압박으로 맞섰다. 팀K리그가 먼저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전반 35분 김봉수를 빼고 손정범을 투입했다.
전반 45분 맨시티가 다시 기회를 만들었다. 박스 안으로 파고든 포든은 골문 바로 앞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그대로 크로스바를 넘겼다.
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경기가 진행됐다.맨시티는 엘링 홀란과 로드리 등 일부 주축 선수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이후 휴식으로 한국 투어에 참가하지 않았다. 필 포든과 잔루이지 돈나룸마, 니코 곤살레스, 제레미 도쿠 등이 한국을 찾았다.전반 맨시티 무바마가 추가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6.08.05 / soul1014@osen.co.kr
전반전은 맨시티의 3-1 두 골 차 리드로 마무리됐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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