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이은결, 사기로 재산 날려 "인감까지 다 맡겼는데"('유퀴즈')[순간포착]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8.06 06: 3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마술사, 상상 연출가 이은결이 어려웠던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방영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이은결이 출연했다. 이은결은 코미디언 김형곤에게 스탠딩 코미디를 배웠고, 당시 공연도 할 때라 찾아왔던 유재석도 본 적이 있다고 기억해 기가 막히는 마술 같은 인연에 감탄했다.

이은결은 “가족처럼 믿었던 형이랑 사업을 하는데, 믿고서 내 인감 도장까지 맡겼다. 나중에 보니까 수익 배분이 1:9에, 제가 몇 년 동안 매여 있어야 했다”라고 말해 유재석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공연만 하려고 하면 내용증명이 날아오고, 마음이 힘들어서 2년 동안 칩거했다. 이후 마술병으로 군에 입대해 온갖 축제를 다니며 마술을 했다. 그때 제 마술 스타일이 바뀌었다”라면서 힘들었던 시절에서 벗어나 또 새로운 이은결로 탄생한 비화를 전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