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오디세이' 개봉 첫날 29만 흥행 1위..'왕사남' '군체' 뛰어넘었다 [美친box]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06 07: 36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흥행의 포문을 열었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오전 6시 50분 기준)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 첫날인 5일(수) 하루 동안 29만 1,0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11만 7,783명)는 물론,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군체’(19만 9,762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단숨에 뛰어넘는 기록이다.

아울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대표작인 ‘인셉션’(14만 9,246명), ‘다크 나이트’(16만 5,380명), ‘덩케르크’(22만 4,242명), ‘인터스텔라’(22만 7,025명)의 개봉 첫날 기록까지 모두 갈아치우며 놀란 감독 감독 인생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다.
앞서 놀란 감독과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의 내한으로 국내 팬들의 기대감을 극대화한 ‘오디세이’는 개봉과 동시에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영화가 베일을 벗은 후 실관람객들은 “진정한 극장 영화. 극장의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놀란의 역작, 이게 시네마다”, “영화관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증명했다”라며 극장에서 경험해야 할 압도적 스케일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또한 인류 최고의 고전을 완벽히 재해석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명품 열연, 감정을 자극하는 사운드트랙 등 웰메이드 프로덕션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는 중이다.
시작부터 역대급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오디세이’가 올여름 극장가에서 어떤 새로운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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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디세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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