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설’ 손흥민, 970만원 웨딩링 뺐다…대신 왼쪽 새끼손가락에 새 반지[핫피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8.06 09: 11

최근 결혼설에 휩싸인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이 970만원 웨딩링을 뺐다. 
손흥민은 지난 4일 “Update”라며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손흥민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골프를 치는 등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손흥민은 한 지인과 찍은 사진에서 화제가 됐던 웨딩링을 뺀 모습이 눈길을 끈다. 그는 970만원 웨딩링 대신 새끼손가락에 다른 반지를 착용했다. 

앞서 손흥민은 그의 목격담이 담은 영상이 공개되면서 결혼설이 불거졌다. 
로스앤젤레스 FC에서 활동 중인 손흥민을 만나 팬이 사인을 받고 대화를 나누는 영상에서 손흥민의 왼쪽 약지에 반지가 포착됐다. 
실제 로스앤젤레스 FC 공식 계정에 올라온 손흥민의 경기 외 공식석상 사진에서도 같은 디자인의 반지가 찍혀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손흥민이 착용 중인 반지가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반지로 추측했다. 해당 제품은 약 970만 원대의 웨딩링 라인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손흥민이 결혼이 임박한 상황이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후 손흥민은 손가락에서 웨딩링을 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설을 일축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손흥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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