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박명수 20년 매니저, 안타까운 생활고 근황 "돈 벌어야돼..제발 연락달라" [핫피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8.06 10: 07

개그맨 박명수와 20년을 일했던 전 매니저가 생활고를 겪는 근황을 공개했다. 
한경호 씨는 5일 "이젠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 돈 벌어야 한다. 열심히 할 테니 연락 달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바다를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그의 구체적인 상황이 설명되진 않았지만, "이젠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 돈 벌어야 한다"고 밝히며 생활고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명수와 매니저 한경호 씨는 20년 가까이 호흡을 맞추면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특히 MBC '무한도전'에 자주 등장하면서 시청자한테도 익숙한 인물이다. 2005년부터 약 20년 동안 박명수와 연예계에서 활동했고, 박명수의 1인 기획사였던 전 소속사 거성엔터테인먼트도 동행했다. 
그러나 박명수가 올해 4월 쿠팡의 자회사인 씨피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며 결별했다. 당시 양측은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알렸지만 한때 불화설이 돌기도 했다. 이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전 매니저의 모친을 비롯해 가족 3명이 각기 다른 수술과 암 전이로 인해 병원에서 병간호 중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불화설에 대해서는 전 매니저가 지난 7월 박명수의 '의사 아내' 한수민의 SNS를 태그하며 "감사합니다. 형수님.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고 도움 주시려고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수민도 "힘내세요"라고 화답해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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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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