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 찾은 태극마크의 의미" 대한체육회, 나고야 AG 선수단 대상 특별 소양교육...최태성 한국사 강사 초청
OSEN 고성환 기자
발행 2026.08.06 11: 57

대한체육회가 다음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과 지도자를 대상으로 특별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5일 오후 7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최태성 한국사 강사를 초청해 능력개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민국 선수단의 정신력 강화를 지원하는 '팀코리아 CA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한체육회 측은 "대회를 앞두고 선수와 지도자들이 태극마크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과 책임의식, 사명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교육 주제는 '역사에서 찾은 태극마크의 의미'였다. '큰별쌤'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최태성 강사는 대한민국이 도전과 시련을 극복해 온 역사를 소개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 역시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동시에 선수단을 향해 '당신의 도전이 대한민국의 역사가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육상 등 20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2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대표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돌아보고, 하나의 대한민국 선수단으로서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임하는 각오를 다지고 결속을 강화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선수와 지도자들이 태극마크의 의미와 국가대표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길 바란다”며 “대한체육회는 선수단이 굳건한 정신력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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