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 활성화 앞장' 울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야구클리닉 운영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8.06 13: 08

 울산 웨일즈가 지역 직장인과 학생 야구 동호인을 위한 야구클리닉을 운영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야구 저변 확대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문수야구장에서 에쓰오일(S-OIL)과 SK에너지 사회인 야구팀 선수 약 50명을 상대로 야구클리닉을 연다. 이어 14일에는 남창고, 달천고, 마이스터고, 신정고, 언양고, 학성고 등 울산 지역 6개 고등학교 야구동아리 학생 약 80명을 대상으로 클리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울산 웨일즈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직접 참여해 기본기 지도와 포지션별 맞춤 훈련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선수단의 노하우를 직접 배우며 기량을 끌어올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 웨일즈는 프로구단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야구클리닉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야구 저변을 넓히고 생활체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진 울산 웨일즈 단장은 "이번 클리닉은 지역 기업체와 고교 야구동아리까지 대상을 확대했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계층과 함께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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