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경이 만삭에 응급실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6일 김민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나의 계획은 6:30 기상, 8:00 KTX, 11:00 면접, 13:00 미팅, 14:00 미팅, 15:00면접, 19:00 KTX, 귀가였는데 밤 00:40 응급실 후 이제 집 귀가"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응급실 천장이 찍혀있다. 구체적인 상황은 설명하지 않았지만, 임신 중 갑작스러운 이상증세에 새벽부터 오전까지 응급실에서 조치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김민경은 "배 가려운걸로 툴툴대지 말아야지. 근데 병원에서 묻는 말들이 넘 어렵고 헷갈린다. '얼마나 자주 뭉쳐요?', '수축 올 때 배아픔이 0-10중 어느정도예요?', '태동은 평소에 비해 평소가 10이면 지금 몇 정도예요?' 내 문제면 대충 이정도다 하겠는데, 아기의 신호이니까.. 너무 어렵다"고 산모로서 느끼는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올해 4월 만 44세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은 그는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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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