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을 향한 간절한 마음 속에서도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6일 자신의 SNS에 거울 셀카를 게재하며 하루 일과를 전했다.
사진에는 민낯에 편안한 차림으로 메이크업을 받기 전인 황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새벽 6시 기상. 사우나 갔다가 병원 가서 피부 고주파 뿅여하고 메이크업 받는 시간은 11시. '이제 곧 100회 특집' 몸신 촬영하러 갓생 사는 중"이라고 적으며 바쁜 스케줄을 공개했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부지런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황보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 부작용을 딛고 둘째 임신에 다시 도전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앞서 그는 심한 주사 부작용으로 시험관 시술을 잠시 중단했지만, 병원에서 난포가 확인되면서 다시 희망을 품게 됐다. 황보라는 "앞으로 1년 동안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해보려고 한다"며 둘째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아이에게 형제자매가 있다면 앞으로 살아가면서 서로 의지할 사람이 될 것 같아 둘째를 꼭 도전하고 싶었다"고 진심을 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