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종국 GYM JONG KKOK’ 가수 김종국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김민재를 만났다.
6일 김종국 유튜브 채널에서는 ‘월*컵 이후 만난 민재….(Feat. 김민재 선수, FC 바이에른)’란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민재는 지난 8월 초 제주 SK FC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를 위해 제주도로 왔다. 김종국 또한 김민재를 만나기 위해 월요일 런닝맨 촬영에도 불구하고 주말의 새벽 시간을 틈타 김민재를 만나러 왔다.


김종국은 “원래 월드컵 끝나면 선수들이 예능이나 이런 데 나오고 많이 물어보고 그러는데, 이번에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어서”라며 김민재를 만나 직접 인터뷰를 했다. K-축구 혁신위원회 관련해서 박지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김민재는 "박지성이 뮌헨에 몇 번 와서 의견을 수렴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종국은 4년 후 김민재의 월드컵 출전 여부에 대해 물었다. 김민재는 자신의 기량이 떨어지면 주저없이 후배들에게 자리를 물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손흥민은 다음 월드컵 뛸 거 같냐”라며 물었고, 김민재는 “뛰실 거 같다”라며 당연하다는 듯 말해 시선을 끌었다. 김종국은 “요새 선수들은 기량이 오래도록 좋아져서. 호날두도 41살까지 뛰지 않았냐”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짐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