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휴식’ SD, 투타조화 이루며 5-1 완승…류현진 前동료 4이닝 1실점 호투 [SD 리뷰]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8.07 13: 29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이 하루 휴식을 취했다. 샌디에이고는 투타조화를 이루며 승리를 거뒀다. 
샌디에이고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송성문은 이날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우익수) 루이스 렌지포(좌익수) 매니 마차도(3루수) 타이 프란스(1루수) 잭슨 메릴(중견수) 잰더 보가츠(유격수) 개빈 시츠(지명타자) 프레디 페르민(포수)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프란스, 메릴, 보가츠가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과 함께 뛰었던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워커 뷸러는 4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브래드글레이 로드리게스(1이닝 무실점)-제레미아 에스트라다(1이닝 무실점)-애드리안 모레혼(1이닝 무실점)-메이슨 밀러(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애리조나는 헤랄도 페르도모(유격수) 코빈 캐롤(우익수) 가브리엘 모레노(포수) 케텔 마르테(2루수) 나스 눗바(지명타자) 놀란 아레나도(3루수) 맥스 케플러(좌익수) 팀 타와(1루수) 라이언 왈드슈미트(중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모레노는 3안타 맹타를 휘둘렀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애리조나 선발투수 콜 드레이크는 3⅔이닝 6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조나단 로아이시가(1⅓이닝 무실점)-필립 애브너(3이닝 2실점)-후안 모릴로(1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실점을 허용했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워커 뷸러.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샌디에이고는 1회초 선두타자 타티스 주니어가 2루타를 알리며 단숨에 득점권에 들어갔고 렌지포는 안타를 때려내 무사 1, 3루 찬스를 연결했다. 마차도는 6-4-3 병살타를 쳤지만 타티스 주니어가 홈으로 들어와 선취득점을 올렸다. 
3회 선두타자 크로넨워스가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간 샌디에이고는 타티스 주니어의 볼넷과 렌지포의 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마차도는 또 6-4-3 병살타를 쳤지만 크로넨워스가 홈으로 들어오며 또 한 번 득점이 나왔다. 프란스는 1타점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애리조나는 3회말 2사에서 캐롤이 2루타를 날렸고 모레노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한 점을 만회했다. 
샌디에이고는 6회초 선두타자 메릴이 안타를 날렸고 보가츠가 볼넷을 골라내며 무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다. 시츠는 삼진을 당했지만 페르민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7회 1사에서는 마차도가 볼넷과 폭투, 프란스의 진루타로 3루까지 진루했고 메릴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5-1까지 달아났다.
[사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제이크 크로넨워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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