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아니겠지” 노홍철, 독일 여행갔다가 ‘벌금 23만+택시비 42만원’ 탈탈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8.07 18: 12

방송인 노홍철이 독일에서 택시를 탔다가 충격을 받았다.
6일 노홍철의 유튜브 채널에는 ‘독일 고속도로에서 바이크 타다가 여권 잃어버린 노홍철’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노홍철은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바이크를 타고 알프스 코스 라이딩을 할 계획이었으나 날씨가 좋아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일단 달리는 모습이었다. 

수도원과 호수 등을 돌아다니던 노홍철은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사이에 있는 곳에 숙소를 구했다. 스위스를 돌아다니며 여행하던 노홍철은 5시간 뒤 독일에서 카메라를 다시 켰다.
노홍철은 “주유를 하고 사이백을 제대로 닫지 않아 가방을 잃어버렸다. 가방 안에 여권, 모든 현금, 바이크 렌탈 서류가 있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도로 위에 가방이 떨어져 있었고, 노부부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그러나 당장 경찰이 출동할 수 없는 상황에 노홍철은 직접 경찰서를 가기 위해 걸었고, 독일은 걸어서도 역주행이 불가능했다. 결국 순찰차가 출동했고, 노홍철은 벌금으로 한화 약 23만 원을 냈다. 다행히 가방을 찾았다고.
다음날 공항에 가기 위해 택시를 잡던 노홍철은 7번의 시도 끝에 택시를 탔고, 노홍철은 택시 미터기에 찍힌 ‘223’이라는 숫자에 깜짝 놀랐다. 그는 “서람 저게 유로는 아니겠지”라고 우려했지만, 실제 금액은 유로가 맞았다.
노홍철은 택시비로만 253.10유로(한화 약 42만원)를 지출하고 다행히 한국에 오는 비행기를 타고 집에 도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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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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