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데뷔 24년 만에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이유와 그동안 품어왔던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7일 공개된 딘딘의 유튜브 채널 '딘딘-익스큐즈뭬!'에는 '좋아? 토크하니까 조하? | 그르르갉 : 진대토크 EP.09 동방신기 유노윤호' 편이 게재됐다.


이날 유노윤호는 첫 솔로 싱글 발매는 물론 첫 단독 투어와 첫 솔로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사실 기회는 여러 번 있었지만 제가 준비가 안 됐다고 생각했다"며 "2시간 공연을 혼자 이끌어야 하는데 관객분들은 돈을 내고 오는 것 아닌가. '과연 내가 그 시간을 혼자 채울 수 있을까' 하는 자신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도 컸다"며 "언젠가 솔로 공연을 하게 되면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었다. 그 첫발을 이제 떼고 싶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딘딘은 "유노유노형, 4박 5일간 촬영한 프로그램에서도 공연 콘셉트와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이야기했다"며 감탄, "약 8년 동안 준비해 온 콘서트를 이번에 보여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심지어 공연 아이디어 중에는 곡예 퍼포먼스까지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데뷔 24년 차를 맞은 유노윤호는 자신의 열정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계속 모든 걸 열심히 하려고 한다"며 "상대의 부탁이 진심일 수도 있으니까 대충하는 척은 하고 싶지 않다. 웬만하면 다 해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이에 딘딘은 "형은 아직도 일관된 열정의 사람이고 명언 제조기 같다"며 변함없는 유노윤호의 모습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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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딘딘은 딘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