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김규원 인정에 초흥분 "나를 알아주는 사람을 20년 만에 만났다"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7 21: 59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이국주가 김규원을 만났다. 
7일 유튜브 채널 '이국주'에는 '구뚱과 신뚱의 맛있는 만남 이대호와 이국주가 인정한 선릉역 맛집에서 요즘 대세 김규원 후배님 돼접 해드리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국주' 영상

이날 이국주와 김규원은 '코미디 빅리그' 이후 3년 만에 만난다며 근황을 나눴다. 이국주는 김규원에게 뚱뚱한 캐릭터로 뽑혔다고 기억, 김규원은 "그렇지 않다. 그때 문세윤 선배가 버티고 계셨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국주는 "김신영 어렸을 때처럼 귀여움을 가지고 있는 뚱보가 없어서 홍윤화가 나이가 있는데도 그 역할을 하고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국주' 영상
그러면서 "나름 우리끼리도 순수한 뚱보, 귀여운 뚱보, 섹시한 뚱보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규원은 "우리 나름 치열하다"고 반응, 이국주는 "생각있게 살 찌우는 거다"라고 인정했다. 
이국주는 이어 "누가 귀여운 뚱보라고 생각하냐"고 김규원에 물었다. 김규원은 홍윤화를 들으며 이국주는 섹시한 뚱보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국주는 흥분하며 "나는 귀여운 뚱보는 노린 적 없다. 그런데 뚱보들 중에 섹시하고 싶어서 노력한 게 있다"며 "그걸 알아주는 사람을 20년 만에 만났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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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국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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