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이준영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들과 SNS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EP.47에는 '이준영 입대 5일 전 차쥐뿔, 낭만 합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준영은 입대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들을 묻는 질문에 "세 명을 만났다. 박지훈, 문상훈, 그리고 한준희 감독님을 따로 또 같이 만났다"고 밝혔다.이어 "서로 술기운이 오르면 각자 집에 간다"며 웃은 그는 "박지훈 편을 보고 '차쥐뿔'이 진짜구나 느꼈다. 굉장히 무리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평소 절친한 사이인 문상훈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준영은 "문상훈과 친하다. 서로 안식처 같은 존재다. 술 마시면 우리끼리 노는 게 너무 재밌다"며 "둘이 웃음 참기 대결도 한다"고 밝혔다.
평소 어울리는 사람들의 공통점도 언급했다. 그는 "같이 지내는 친구들은 트렌드에 크게 관심이 없다"며 댄스 크루 뱅크투브라더스를 언급했다.

이준영은 "그 친구들은 SNS도 잘 안 한다. 발상 자체가 다르다"며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SNS를 좀 줄여도 되겠다'고 느꼈다. 오히려 안 보는 게 더 프레시한 느낌"이라고 말했다.이어 "요즘은 오히려 밈을 따라가지 않는 게 트렌드인 것 같다"며 "도파민에 절어 있는 시대다. 저도 포켓몬 카드 정보를 찾아보는 것도 어떻게 보면 그런 행위"라고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영은 지난 7월 신병교육대에 입소했으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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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자취뿔’